충북 단양군은 13일 육상실업팀을 창단했다.
군은 이날 오후 2시 군청에서 안성영 감독과 오달님(주장) 등 선수 6명으로 구성된 육상선수단 창단식을 열었다.
군은 2002년 탁구팀을 창단했지만, 운영난과 부진한 성적 등으로 2020년 해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공사중 발굴 고대유물 그대로 전시 伊로마 지하철역 개통
환율, 외인매도·달러강세에 장중 1,480원 넘어…8개월만에 최고
[팩트체크] 줄어드는 여자대학…30개 넘었지만 14개만 남아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페퍼에 완승…4위로 껑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