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 자동차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씨:미(SEA:ME) 프로그램' 4기 학생을 모집한다.
씨:미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의 교육 이니셔티브 '위:런(WE:Learn)'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독일과 국내 미래자동차 전문가 25명의 펠로우가 참여해 개발한 석사급 교육과정이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1기부터 3기까지 총 24명의 한국 학생들을 선발해 독일로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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