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육상경기연맹 제3대 회장에 한희섭(56) 수원 노블치과 행정이사가 당선됐다.
수원시육상경기연맹은 13일 “제3대 연맹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한희섭 후보가 회장으로서의 결격 사유가 없어 당선증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 회장은 향후 4년간 수원시육상경기연맹을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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