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지킬 것" 태민, 소속사 이적 후 'SM콘 불참' 입 열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샤이니 지킬 것" 태민, 소속사 이적 후 'SM콘 불참' 입 열었다

이번 공연에서 샤이니는 키와 민호만 참석, 온유와 태민은 불참해 완전체 무대가 성사되지 못했다.

이에 태민은 "혹시 샤이니를 걱정하고 있을 팬들이 있을까 조심스럽게 말 꺼낸다.에스엠 타운 때 샤이니 모습 보여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태민은 "내 의중이 혹시 샤이니를 안 하고 싶어 하진 않을까, 앞으로 샤이니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있다면 그런 걱정은 안 했으면 좋겠다"며 "멤버들 모두 샤이니를 애정하고 같은 마음이다.샤이니를 잘 시작하기 위해 신중히 정비하고 준비하는 과정이니 꼭 웃는 모습으로 보자"는 말로 팀과 팬들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