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태민이 SM 30주년 단체 콘서트에 불참한 가운데, 완전체 그룹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태민은 13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혹시 샤이니를 걱정 하고 있을 팬들이 있을까 봐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다“라며 ”‘에스엠타운’ 때 샤이니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빨리 회사 간 이야기를 잘 마치고 샤이니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오고 가는 이야기가 시간이 좀 걸렸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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