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이 13일(한국시간)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열린 생테티엔과 리그앙 17라운드 홈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2-1 승리에 이바지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 17경기를 뛰며 6골·3도움을 수확했다.
축구통계전문 소파스코어는 이강인에게 경기 최고 평점인 8.6을 부여하며 멀티골을 넣은 뎀벨레(8.2)보다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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