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14일 출국…‘꿈의 무대’ 빅리그 진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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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김혜성 14일 출국…‘꿈의 무대’ 빅리그 진입 도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계약한 김혜성이 ‘꿈의 무대’ 빅리그 입성을 위해 14일 출국한다.

지난 2017년 넥센(현 키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8시즌 동안 KBO리그에서 활약한 김혜성은 이번 겨울에 포스팅(비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다저스와 3년 보장 1250만달러(약 184억원), 3+2년 최대 2200만달러(324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빅리그 생존 경쟁의 출발선에 선 김혜성의 최종 목적지는 다저스의 스프링캠프가 있는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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