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 김준호는 김대희, 홍인규, 장동민, 유세윤과 함께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떠났다.
아름다운 일몰에 감동한 장동민은 "이번 여행이 새해 첫 방송인데, 신년 소원을 빌어보는 건 어때?"라고 제안했다.
이때 김준호는 "(올해 김지민과 결혼한 뒤) 아버지가 되는 것"이라고 진심어린 소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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