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딴따라’ 박진영, “조혜진의 감정 표현은 그 벽을 깼어” 세심한 감정 연기 극찬
또한 웬디는 “유우가 모든 안무의 장르를 소화할 수 있겠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이로써 유우는 합산 점수 930점을 기록하며 1위로 앞서갔다.
박진영은 “노래를 편하게 부르기 시작했다는 게 놀랍다.감정 표현은 그 벽을 깬 것 같다”라며 조혜진의 세심한 감정 연기를 극찬했다.
마지막 무대는 안영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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