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집중 안전점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구시,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집중 안전점검

대구시 동인청사 전경 대구광역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서민생활과 직결된 전통시장, 대형마트, 영화관, 여객터미널 등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위험요소 사전제거를 위한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집중점검 중이다.

대구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25~30일, 임시공휴일포함)동안 귀성객들의 다중이용시설 활용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각종 위험요인 제거 등 사전 안전 조치로 안전한 설 명절을 즐기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대구시는 구·군 및 안전·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민관전문가와 합동으로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다중이용시설물 4개소에 대한 표본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구·군에서는 자체계획에 따라 1월 6일부터 24일까지 19일간 자체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