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투자 큰 장 열린다…해외가 주목한 '힘숨찐' 기업 명단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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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투자 큰 장 열린다…해외가 주목한 '힘숨찐' 기업 명단공개

올해로 43회째를 맞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약 600개 기업과 8000여명이 참석하는 글로벌 최대 바이오 투자 심포지엄이다.

그동안 행사에선 임상 결과, 기술 이전, 투자금 유치 등을 놓고 기업과 투자자들의 일대일 사업 협력 미팅 기회가 제공돼 대형 기술 이전 계약이 체결되는 사례가 많았다.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등 국내 대기업 계열 바이오기업을 비롯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알테오젠, 오스코텍 등 중소 제약·바이오 기업 등도 다수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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