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최민환 귀책사유 폭로 후에도 일상 공개 "볼펜집착녀"
13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펜집착녀"라는 글과 함께 필통 속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최민환은 디스패치를 통해 이혼 전까지 세 번의 위기가 있었으며, 첫번째 위기는 율희의 잦은 가출과 수면습관, 두번째는 최민환의 업소출입, 마지막은 다시금 율희의 낮잠과 가출문제라고 전했다.
그는 율희가 폭로한 녹취록 속 A씨를 알고 있다며, 해당 장소는 성매매 업소가 아닌 가라오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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