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서 출산이 임박한 20대 임신부가 소방서 구급대원의 지원으로 구급차에서 안전하게 출산했다.
산모와 신생아는 현재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들 구급대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활력 징후를 확인하고 보온 상태를 유지하며 병원 의료진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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