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은 2021년 8월 1일 낮잠을 지적하자 율희가 시어머니 앞에서 욕설하며 첫째 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가 10일 동안 친정에 머물렀다고 주장했다.
결국 최민환과 율희는 2023년 12월 8일 협의이혼했다.
하지만 율희가 돌연 성매매 업소 출입을 문제 삼으며 1년 만에 합의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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