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는 서경배 회장이 이례적으로 CES를 찾는 등 뷰티 테크 분야가 핵심사업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CES에서 혁신상 수상 기술 외에도 삼성전자와 협업한 'AI 피부 분석 및 케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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