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희수 SPC그룹 부사장이 2016년 론칭한 미국 수제버거 쉐이크쉑(Shake Shack, 이하 쉑쉑)이 성장 가도에 올라탔다.
최근 3년 새 2030 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버거의 수요가 증가한 데다 MZ세대가 열광하는 매장 특유의 분위기가 브랜드 차별 요소로 작용한 덕분이다.
쉐이크쉑 브랜드는 허희수 부사장이 미국 수제버거의 한국사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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