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K-물테크 비즈니스의 장 CES 2025에서 수출 발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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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K-물테크 비즈니스의 장 CES 2025에서 수출 발판 확대

한국수자원공사 는 CES 2025에서 대한민국 물관리 혁신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혁신상 수상 기업인 화우나노텍의 유영호 대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CES에 동반 참가해 미국의 주(州) 정부, 해외 물 관련 대기업 등과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얻을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향후 진입장벽 높은 북미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23년부터 이어진 세 차례의 CES 참여를 비롯해 해외시장개척단 등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으로 진입장벽 높은 해외 물시장에 혁신 기술을 가진 국내 물기업이 진출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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