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면) 변협회장 선거 D-7...'AI 규제' 놓고 김정욱·안병희·금태섭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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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면) 변협회장 선거 D-7...'AI 규제' 놓고 김정욱·안병희·금태섭 '3파전'

제53대 대한변호사협회장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정욱 전 서울지방변호사회장(기호 1번·변호사시험 2회), 안병희 전 한국미래변호사회장(기호 2번·군법무관시험 7회),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기호 3번··사법연수원 24기)이 맞붙었다.

이번부터 협회장 임기가 3년으로 늘어 네트워크 로펌, 법률 AI(인공지능)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각 후보자 공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안 후보자는 "변협이 AI에 쇄국적 입장으로 시대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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