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쿼터 캠바오, 데뷔전서 발목 부상 4주 진단…잇따른 부상에 고심하는 고양 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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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쿼터 캠바오, 데뷔전서 발목 부상 4주 진단…잇따른 부상에 고심하는 고양 소노

많은 기대 속에 선을 보인 아시아쿼터 포워드 케빈 켐바오(24·195㎝)도 데뷔전에서 발목을 다쳤다.

소노 관계자는 “12일 서울 SK전에서 발목을 다친 켐바오가 정밀검사를 받았다.인대 일부가 손상돼 4주간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까지 필리핀 대학무대에서 활약한 그는 KBL 등록에 필요한 절차를 밟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 까닭에 SK전으로 KBL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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