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아일랜드 최민환이 성매매 의혹을 또 한 번 부인했다.
두 번째 귀책 사유는 2022년 율희가 최민환의 업소 출입을 알게 된 것이다.
세 번째 사유는 다시 율희 때문으로 율희의 낮잠과 가출이 문제였고 율희도 이를 인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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