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지신탁, 종로구 숭인동 56번지 재개발사업 예비신탁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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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 종로구 숭인동 56번지 재개발사업 예비신탁사 선정

대한토지신탁(대표 박종철)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숭인동 56번지 일대 주택재개발추진준비위원회와 ‘종로구 숭인동 56일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신속한 업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대한토지신탁은 ‘종로구 숭인동 56일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서 신탁사 간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예비신탁사로 선정되었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대한토지신탁은 정비사업 최다 준공 실적을 보유한 만큼 정비사업에 남다른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숭인동 56일대 재개발사업이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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