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보스가 뚱뚱간살의 살인 애교와 혁명정신으로 만두 판매에 성공했다.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만두 판매가 기대에 못 미치는데도 느긋한 현장 직원들의 태도에 이순실은 호통을 치고는 250봉지 완판 목표를 세웠다.
사람 끌기에 성공하자 직원들이 다시 시식 코너를 열고, 이에 “안 살 사람은 먹지도 말라우”, “도망가는지 보고있으라우”는 살벌한 이순실 표 유머에 손님들이 홀린 듯 줄을 서며 완판 목표에 한발 더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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