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내주 내란 국정조사 증인으로 尹 반드시 채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주 "내주 내란 국정조사 증인으로 尹 반드시 채택"

더불어민주당 소속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13일 "다음 주 청문회 증인으로 내란 수괴 윤석열을 반드시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당 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국정조사는 사법 절차를 앞둔 윤석열이 국민 앞에 떳떳이 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위원들은 또 "(특위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문상호 국군정보사령관과 구삼회 육군 제2기갑여단장을 비롯해 국정조사를 회피하고자 하는 증인들은 지금이라도 당당히 국정조사에 임해 늦게나마 반성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