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KIM DO HUN 김도훈.
그런지한 니트웨어, 패치워크한 데님 진, 그래픽적 워크웨어 등 과거 커트 코베인과 클로에 셰비니 스타일에서 착안한 다채로운 웨스턴 룩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
FAVORITE LOOK 체커보드 패턴 셔츠와 그런지 데님 진의 조화가 돋보이는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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