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은 13일 디스패치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이혼의 주된 사유는 율희의 잦은 가출과 과도한 수면 습관이라고 주장했다.
이혼 협의 당시에는 이 업소 출입 문제가 언급되지 않았다면서 율희의 잦은 가출과 수면 습관이 이혼 사유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혼 귀책 사유가 율희에게 있기에 율희가 요구한 위자료, 재산분할, 그리고 양육권까지 들어줄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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