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개선형구급차’ 개발 성공…첨단기술로 장병 생명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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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개선형구급차’ 개발 성공…첨단기술로 장병 생명 지킨다

개선형구급차는 민·군기술협력 전력지원체계 개발사업으로 기아와 함께 2021년부터 연구개발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12월 육군에서 군 사용 적합 판정과 과제 종료를 위한 최종 평가를 받으며 연구개발을 완료했다.

기존 구급차는 화물운송용 5/4t 트럭(K-311) 프레임에 구급을 위한 후방공간을 결합한 형태로 무게중심이 높았으나, 이번에 개발된 개선형구급차는 소형전술 차량의 저중심 차체 설계를 적용해 기동성과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

이어 개선형구급차는 일반 구급차보다 더욱 다양한 상황과 지역에서 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해외 수출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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