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GC녹십자, 세계 최초 월 1회 투여 파브리병 신약 국내 임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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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GC녹십자, 세계 최초 월 1회 투여 파브리병 신약 국내 임상 승인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 혁신신약이 국내 임상시험을 본격화한다.

이번 임상은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공동으로 연구개발(R&D)을 주도하며, 글로벌 임상 개발을 통해 차세대 희귀질환 치료제의 혁신 가능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평가된다.

한미약품과 GC녹십자 관계자는 "LA-GLA의 임상 1/2상 연구는 차세대 희귀질환 치료제의 혁신 가능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긍정적 결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의 연구를 통해 기존 효소대체요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혁신 치료제를 완성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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