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러 파병 北 사상자 3000명 넘어…자폭지시도 받은듯"(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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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러 파병 北 사상자 3000명 넘어…자폭지시도 받은듯"(상보)

두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파병된 북한군의 교전 참전 지역에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전역으로 확대됐고, 북한군 피해규모는 사망자 300여명, 부상자 2700여명에 달해, 사상자 수가 3000여명이 넘어선 것으로 추산했다.

북한군 사망자가 갖고 있던 메모엔 북한당국이 북한군인들에게 생포 전 자폭·자결을 강조하는 내용도 확인됐다.

◇“트럼프 2기, 북핵 스몰딜도 가능…인권문제는 소극적 다뤄질듯” 국정원은 트럼프 당선인 스스로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성사를 1기 트럼프 행정부에서의 대표적 성과로 인식하고 있어 2기 행정부에서도 김 위원장과의 대화를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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