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강정과 초밥 등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원 바이트 밀(한입 음식)’ 델리(즉석조리) 상품 매출이 전년 대비 최대 82%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홈플러스 델리 상품 중 닭강정과 새우강정 등 ‘강정류’ 매출이 전년 대비 최대 81% 늘었다.
강남의 대표 오피스 상권에 있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학동역점에서 지난해 델리 온오프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38%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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