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샌디에이고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인 김하성은 이제 새로운 팀이 필요하다.시애틀에 JP 크로포드라는 유격수가 있지만, 김하성은 2루수 또는 3루수로도 뛸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호르헤 폴랑코가 시애틀 2루수로 뛰었지만, 부상 속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매체는 “김하성이 샌디에이고에서 타자로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평균 수준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며 “문제는 시애틀이 타자들에게 불리하다는 것이다.그러나 김하성의 수비와 타격은 다른 내야수에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