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억 가로챈 전세사기 부부, 도피한 미국서 추방…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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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억 가로챈 전세사기 부부, 도피한 미국서 추방… 얼굴 공개

세입자 90명을 상대로 보증금 62억원을 가로챈 뒤 미국으로 도피한 전세사기범 부부의 얼굴이 공개됐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미국 연방 이민세관국(ICE)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해 12월20일 한국으로 송환된 깡통 전세사기 피의자 40대 남모씨와 최모씨 부부 추방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전세 사기로 보증금을 가로챈 이들 부부는 수사를 피하기 위해 2022년 8월 조지아주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통해 합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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