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행복나래㈜)가 거창군과 함께 결식우려아동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아동 결식 문제 해결을 돕고자 기업과 지자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있다.
이번 거창군 ‘행복두끼 프로젝트’에서는 관내 결식우려아동 40명에 1년 동안 총 1만400여식의 행복도시락을 각 가정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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