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설 연휴를 앞두고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철도건설현장 종합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도에서 직접 공사 중인 도봉산 - 옥정선 3개 현장(1, 2, 3 공사구역)으로 건설사업관리단, 경기도 공사관리관 등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시행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화재 취약 시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폭설 등에 대비해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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