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4연승.
결국 아틀레티코는 알바레스 골을 지키면서 1-0으로 이겼다.
지난여름 아틀레티코는 알바레스, 코너 갤러거, 로빈 르 노르망, 알렉산더 쇠를로트, 후안 무소, 랑글레 등을 영입했는데 총합 이적료는 1억 8,500만 유로(약 2,781억 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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