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제28대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에 당선됐다.
대한핸드볼협회 선거운영위원회는 13일 "단독 입후보한 곽노정 사장에 대한 심의 절차를 거쳐 곽 사장을 제28대 회장 당선인으로 확정했다"고 공고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08년 대한핸드볼협회장에 취임해 23∼27대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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