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에 따르면, 무력분쟁으로 지난해 죽거나 다친 어린이는 750명 이상.
교육의 기회를 빼앗긴 어린이는 500만명 이상이며, 전투에 이용되거나 성적인 피해를 받을 위험이 매우 높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지난해 미얀마 서부와 인접한 방글라데시에서 배로 탈출을 시도한 무슬림 소수민족 로힝야족이 전년 대비 80% 증가한 7800명에 달했다고 지적하며, 이 중 어린이 비율은 44%로 2023년의 37%보다 상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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