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전년 대비 8.1% 증액한 2093억 원의 농업예산을 투입해 농촌 체질 개선과 지속 성장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자(24년 20명, 5개월 운영 → 25년 30명, 8개월 운영), 농촌인력중개센터(농촌형), 도시농부 지원사업(24년 6만 8420명 → 25년 15만 명 예상) 등을 강화한다.
청원구 오창읍 일원에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과 중심가 개선사업 등을 포함한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이 오는 3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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