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자산운용의 지분은 윤호중 에치와이(hy) 회장이 100% 보유 중인데, 8년간 66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모두 가져갔다.
해당 매체는 플러스자산운용이 윤 회장이 주식 전량을 보유하게 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배당을 4년 연속 진행했고, 해마다 배당금은 총 9억 900원이라고 전했다.
2016년 플러스자산운용의 당기순이익은 8억 4,114만 원으로 배당금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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