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자산운용사의 '통 큰 배당'은 회장님 몫?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기자수첩] 자산운용사의 '통 큰 배당'은 회장님 몫?

플러스자산운용의 지분은 윤호중 에치와이(hy) 회장이 100% 보유 중인데, 8년간 66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모두 가져갔다.

해당 매체는 플러스자산운용이 윤 회장이 주식 전량을 보유하게 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배당을 4년 연속 진행했고, 해마다 배당금은 총 9억 900원이라고 전했다.

2016년 플러스자산운용의 당기순이익은 8억 4,114만 원으로 배당금보다 낮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센머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