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 서구에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은 2억원으로 지역 5개 자치구 중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일부터 모금이 시작돼 12월 31일 마감된 서구의 고향사랑기부금은 2억8천여만원으로 집계됐다.
서구 관계자는 "매력적인 답례품이나 지정 기부 사업이 없어서 모금 현황이 저조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올해는 답례품의 수를 추가해 기부자들의 선택지를 늘리는 등 홍보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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