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갑작스러운 한파와 대설로 시설작물 및 남부지역 노지 월동작물의 어는 피해(동해)와 생육 부진 등이 우려됨에 따라 농작물·농업시설물 관리 요령을 긴급 전파하고, 농업인의 적극적인 관리와 대비를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은 현재 ‘겨울철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지역별 기상재해 발생 상황을 파악하고, 기상특보(주의보, 경보)를 지방농촌진흥기관에 신속히 전파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권철희 국장은 “농업 분야 한파·대설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계기관, 지방농촌진흥기관과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시설작물, 월동작물 재배 농가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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