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고물상을 하며 모은 4억 원을 날릴 위기라는 사연자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는다.
사연자의 남동생은 고물상을 하며 평생 모은 돈을 아버지의 친한 지인에게 투자해, 2년째 한 푼도 못 받고 있다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서장훈은 “고소하기도 애매하다”라며 “아버지가 공범이 될 가능성도 있다”라고 조심스레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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