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멤버들이 혹한기 캠프를 마무리하고 새해 첫 여행에 나섰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혹한기 대비 캠프 마지막 이야기와 2025년 첫 여행에 나서는 여섯 멤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랑나랑 팀(김종민·문세윤·유선호), 리얼토크 팀(조세호·이준·딘딘)으로 팀을 나눈 멤버들은 새해 첫 여행지 경기도 파주시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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