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與, 국민이 납득 할 수 있는 특검법 제시해야…마냥 기다릴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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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與, 국민이 납득 할 수 있는 특검법 제시해야…마냥 기다릴 생각 없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에 야6당이 공동 발의한 '제3자 내란 특검법'과 관련해 "국민이 납득 할 수 있는 특검법을 제시하거나, 야6당이 공동 발의한 특검법에 찬성해야 한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안을 제시한다면 협의하겠지만, 마냥 기다릴 생각은 없다"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특검을 거부하는 자는 내란 수괴와 내란 공범 뿐"이라며 "민주당을 비롯한 원내 야당 모두가 공동 발의한 내란 특검법을 국민의힘만 반대하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내란특검법은 이르면 오는 14일, 늦어도 16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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