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장사를 하는 남동생을 떠올리며 자영업자의 고충에 과몰입했다.
14일 첫 방송되는 SBS Plus '사장은 아무나 하나'에는 유정수가 600만 자영업자의 각종 애환을 담은 사연에 공감하며, 벼랑 끝에 놓인 사장들을 위한 구체적인 생존 솔루션을 제시한다.
목숨 걸고 장사하는 대한민국 자영업자들을 대변하는 소상공인 솔루션 프로그램 SBS Plus '사장은 아무나 하나'는 14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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