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바다(회장 박경수)는 13일 옥천군을 방문해 500만 원 상당의 김 420세트를 기탁했다.
환상의바다는 관내 업체가 아닌 충청남도 보령에 위치해 있으며 박 회장은 새마을문고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환상의바다리조트 회장직과 대전사랑시민 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박 회장은 올해 개최된 옥천군 명예군민 수여식 때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명예군민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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