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후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 발생한 화재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가 전체의 24.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 기간 화재 위험을 줄이고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또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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