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25년 달라지는 제도…산후조리비 지원조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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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5년 달라지는 제도…산후조리비 지원조건 완화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새해 주민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안겨 줄 27개 정책을 담은 '2025년 달라지는 제도'를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올해부터 보편적 산후조리비용(50만원)의 지원 조건을 성동구 6개월 이상 거주에서 3개월 이상 거주로 완화한다.

난임 시술비 지원을 기존 부부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확대하고, 가임력 검사비를 가임기(25~49세) 남녀 모두에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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