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100% 생균 유산균 ‘바이오리브 100억 유산균’ 출시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매출액 1위 기업 hy가 ‘바이오리브 100억 유산균(이하 바이오리브)’을 선보인다.
즉시 상용화가 가능한 △특허균주 61종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2종 △FDA NDI 승인 균주 4종을 보유 중이다.
김일곤 hy 마케팅 부문장은 “바이오리브는 장기 배양과 특허 코팅 기술을 통해 장 끝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생존 유산균이다”며 “앞으로도 보유 균주 기반 제품 출시로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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