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매체들이 중국 주요 관광지가 한국인 관광객으로 북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관영매체들은 상하이 유명 관광지와 식당 등에서 한국어가 들리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한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고 보도했다.
'후류'는 '한류'의 반대격 말로 상하이와 중국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국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현상을 뜻한다.매체는 "금요일 퇴근 후 중국 여행을 떠나는 것이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분석까지 내놓으며 자국의 관광산업 성과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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