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0%P 하락한 42.2%로 집계됐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1.4%P로 오차범위(±3.1%P) 내에 들어섰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해 7월 3주 차(42.1%) 이후 처음으로 40%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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